가나초콜릿 광고를 접하자마자
어?
손원평 작가의
아몬드 책에 나오는
무표정한 윤재 느낌이랑
비슷한데..?
알고보니 동일한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것.
롯데제과와 일러스트레이터 0.1 의 협업에
의해 탄생한 광고란다.
0.1 (영점일)은 자매 일러스트레이터다.
언니 지영의 이름에서 '영'
동생 지원의 이름에서 '1'
을 가져왔다한다.
그래서 0 and 1
이 듀오 작가분들은
서울 아트북 페어와 도쿄 아트북 페어에
꾸준히 활동함으로써
작품 영역을 넓혀나가는 중이라고.
뭔가 사연있는 무표정한 모습이
뭔가 신비롭고 끌리게 하는 매력이..
아래 이미지를 누르면 ▼
작가분들의 여러 작업물들과
다양한 굿즈들을 둘러볼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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