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자들의 천국
발리 근처의 평화로운 작은 파라다이스 섬,
'길리 트라왕안'
낯선 곳에서
처음 문을 연 윤식당.
1년 후,
영원한 봄을 간직한
스페인의 작은 섬
'가라치코'
이 곳에서 두번째 윤식당을 오픈한다.
이국적 풍경 속에서
하루하루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며
그들과 새로운 '이웃'이 되어가는..
자극적이지 않은
잔잔하고 삼삼한 연출이
꽤나 맘에 들었던 밥집ㅋ
박서준님의 무심하고 시크한
'올라' (hola) 가
떠오르는 이유는?ㅋㅋ
2021년
드디어 윤식당이
'윤스테이'로 돌아온다!
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
정갈한 한식을 맛보고,
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리며,
고택의 낭만을 느끼는 시간!!
이 아름다운 고택은 어디!?
전남 구례시 마산면에 위치한
'쌍산재'
이 곳은 운영자의
고조부님의 호(쌍산)을 빌어 쌍산재라 하고
조상의 삶의 역사인 한옥을 이용해
옛 삶을 체험 할 수 있는 색다른 쉼터로
우리 아이들에게는
우리 것에 대한 소중한 교육의 현장으로
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으로
할아버지 할머니께는 격동기 우리나라가 겪었던
애증의 그 시절을 느껴볼 수 있는 곳으로
활용하고자 쌍산재를 열게 되었다한다.
☆ 윤스테이 운영진의 새해맞이 인사!
윤스테이 인턴 : 최우식
경력 : 정유미 주방장님과 함께
강원도 고성에서
'여름방학'을 보냄ㅋ
부주방장 : 박서준
경력 : 스페인 가라치코 2호점
맞춤형 인재상으로
열혈 알바생으로 근무
주방장 : 정유미
경력 : 윤식당 1호점 오픈멤버로
가라치코 2호점에선 '정과장'으로
똑부러진 보조셰프로 활약
총지배인 : 이서진
경력 : 윤식당 1호점 '이상무'에서
2호점에선 '이전무'로 초고속 승진ㅋ
그의 머릿 속엔 경영 시스템 24시간 풀가동
윤스테이 대표 : 윤여정
경력 : 윤식당 1호점 성공으로
사장님에서
'회장님'으로 등극
자타공인 윤식당의 메인쉐프!
으흐~ 기대되는 윤스테이!
본방사사수수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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