캠핑카 여행을 통해 우정을 쌓아온
우다사 김용건 황신혜 커플이 100일을 맞아
서울 도심 분위기 좋은 북카페에서 만났다.
엔틱하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이라
시청하는 내내 어디에 있는 북카페인지 궁금하여
오늘도 급 써치!!ㅋㅋ
여기는 도산공원
에르메스매장 바로 옆에 위치한
'애술리라운지'
(Assouline)
애슐린은 프랑스 명품서적 브랜드로
까르띠에. 샤넬. 루이비통 등 브랜드북과
광고를 제작하는 곳이라 한다.
라이프스타일북 과 유명 아티스트분들의
아트북을 제작하는 곳이기도.
레드월과 여러 아트북의 색감, 그리고 샹들리에
모든게 조화롭게 어우러져
엔틱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더 돋보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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