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아내의 맛 131회에서는
그 동안 자가격리로 출연하지 못했던
홍현희님의 집콕 근황을 보여주었다.
세상과 조우한지 일주일 만에
또 재격리에 들어간 현희님.
을마나 놀랬을꼬. 으헝~
자가격리 하루차 현희님
아이쿠 -0-
ㅋㅋㅋㅋ
집콕달인 됐수다
ㅋㅋㅋㅋ
( 자막 왤케 웃겨ㅋㅋㅋ )
갑자기 빗으로 거침없이
북북 빗는 현희님ㅋ
숙성발효된 머리 냄새도
킁킁 맡아주고ㅋㅋㅋ
빗으면서 멍때리기 반복ㅋㅋ
명수형 : 난 저렇게 빗으면 머리 다 빠지는데..
갑자기 콤팩트한 마사지건으로
발바닥을 자극시키는 현희님ㅋ
웃는다..
ㅋㅋㅋㅋㅋ
야아 간지러엉~
간질이지마앙~
ㅋㅋㅋㅋㅋㅋ
이를 지켜보던 영란언니
"점점 미쳐가는 거 아니죠??"
이 장면 넘 웃겨서
연속 리플레이ㅋㅋㅋ
홍현희님의 콤팩트한 마사지기는
바로 이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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