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에어프라이어 플러스 (The airfryer+)
한 동안 잊고 살았다. 우리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있었는지..ㅋㅋ 에어프라이어 용량이 작아 그 동안 제대로 뭘 해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더 이상 꺼내지 않게 된 이유인 것ㅋ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큰 상자 하날 들고 왔다. 5.2리터 용량의 에어프라이어였다. 바로 이거! 이마트 트레이더스 장보러 갔다 들고 온 "더 에어프라이어 플러스" 덩치 큰 에어프라이어 박스를 열어보니 사용설명서 , 살짝 두께감 있는 레시피북이 들어있다. 전에 쓰던 에어프라이어에 비하면 바스킷이 거의 태평양 수준ㅋㅋ 또한 튀김 바스킷은 본체와 분리되는 분리형이라 세척하기 수월할 듯 하다. 에어프라이어에 딱 맞는 셋뚜셋뚜 종이호일도 센스있게 함께 사 온 남편ㅋ 구매 기념으로 일단 냉동만두를 6개를 구워보기로ㅋ (겹치지 않게 놓고 비비고..
삼삼한 리뷰
2020. 10. 29. 20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