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나 초콜릿 광고] 소설 아몬드 일러스트레이터 0.1 콜라보!
가나초콜릿 광고를 접하자마자 어?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 책에 나오는 무표정한 윤재 느낌이랑 비슷한데..? 알고보니 동일한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것. 롯데제과와 일러스트레이터 0.1 의 협업에 의해 탄생한 광고란다. 0.1 (영점일)은 자매 일러스트레이터다. 언니 지영의 이름에서 '영' 동생 지원의 이름에서 '1' 을 가져왔다한다. 그래서 0 and 1 이 듀오 작가분들은 서울 아트북 페어와 도쿄 아트북 페어에 꾸준히 활동함으로써 작품 영역을 넓혀나가는 중이라고. 뭔가 사연있는 무표정한 모습이 뭔가 신비롭고 끌리게 하는 매력이.. 아래 이미지를 누르면 ▼ 작가분들의 여러 작업물들과 다양한 굿즈들을 둘러볼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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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. 4. 07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