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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쩌다 마주친 그 개] 배경음악(BGM) 이 노래~!!

보고 듣는 즐거움

by 0nce 2020. 12. 17. 21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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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하얀 개와 함께
어느 해변가에 앉아있는 조윤희 배우

드라마 인 줄 착각이 들 정도로
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영상미
그리고 비쥐엠

 

 개와 함께
해변가를 천천히 거닐 때
흘러나오는 이 음악

바로

Taylor Swift
'august'


 

쓸쓸하고 공허한 느낌의
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진다.


이 프로그램은 드라마가 아닌
시사 교양 프로그램

'어쩌다 마주친 그 개'

 

 끔찍한 학대를 당한 유기견들을 위해
만들어진 연예인 공동 임시보호소
'어쩌개 하우스'

그곳에서
반려견 전문 네 명의 집사들과
유기견들이 펼치는
좌충우돌 공동 임보 프로젝트!

 

네 명의 집사
 조윤희, 티파니, 허경환
그리고

이연복쉐프!

이때 잔잔하게
흘러나오는 음악!

 

Belle and Sebastian
'Belle and Sebastian'
 

 

 

 안락사 직전까지 갔던 이 아이를
품은 이연복쉐프

 

 

 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
이~만큼 성장!
잘 자랐네:D

 

 

 "그게 참 신기한게
데려 온 그 날이 우리 아들 딸 생일이였어요"

"그래서 너도 오늘이 생일이라 생각하고
앞으로 매일 생일처럼만 지내라 해서
이름을 '생일이'라 지은거고"

 

 
어느 날 어쩌개 하우스에 찾아온
귀요미 다섯 마리 강아지!
네 명의 집사들과
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기대된다~

 

 
에필로그에 감미로운
제프버넷의 비지엠 투척~


Jeff bernat
'If you wonder'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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