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호가 될 순 없어] 팽락부부 개 무슨 종이었더라?
1호가 될 순 없어 31회에서는 팽현숙님의 지인 부탁으로 일일 팻시터가 되어 보는 하루가 그려진다. 오늘의 주인공 아톰 & 아롬 '베들링턴테리어' (Bedlingtonterrier) 영국에서 광부들에 의해서 쥐와 같은 해로운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개량된 개의 한 품종으로 투견으로 활동 할 정도로 끈기가 강하고 공격적이었지만19세기 후반 귀족들이 반려견으로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 기질이 많이 온순해졌다한다. 생김새가 양과 비슷하며 등이 휘었고 머리에 새의 볏과 같은 털이 나 있는 게 특징이다. 베를린? 베를딘? 몇번이고 다시봐도 이름은 어렵지만 생김새만큼은 한번보면 잊혀지질 않을 각. 한번 떴다하면 길 지나던 사람도 다시 뒤돌아본다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ㅋ 주목받는 비주얼때문인지 연예인들에게 사랑 받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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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2. 28. 08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