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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트시그널 프렌즈 12회 기억에 남는 노래 OST 이거!

보고 듣는 즐거움

by 0nce 2021. 5. 15. 12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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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에서의
마지막 여행을 함께 보내게 되는 프렌즈
다같이 모여 사진 한컷!
두근두근 설렘유발
청춘 드라마가 바로 연출되네:D
이대로 끝내긴 즌짜 아숩.. ㅜ

Jason Mraz의 Best Friend



에필로그 마지막
히든영상이 이어지면서
흘러나오는 감미로운 경음악~


지금 만나러 갑니다 OST
時を越えて (시간을 넘어서)



겨울에서
봄을 건너는 이야기


영주_
"깨진 유리잔은 아무리 물을 부어도
나는 이렇게 흐른다고 생각해"


재호_
"이만큼 이렇게 깨지면?"

영주_
. . . .



영주_
"저는 완주 도착해서
툇마루에 오빠가 앉아있었는데
오빠를 발견하고 가는 순간이
은근히 좀 길더라고요"

"앞에 서는 순간까지가
저는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"

(툇마루에 앉아 있는 김현우 영상미 무엇?..)



친구란..?

재호_
보상심리가 적용되지 않는 사람들에게
100을 퍼줘요
"100중에 1만 돌아와도 서운하지 않은 사람"



민재_
그렇게 애쓰지 않아도
서로에 대해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모습 보면서..
"나도 (프렌즈처럼)저렇게 해도 되겠다"



지현_
"항상 같은걸 느끼는거죠"
뭔가를 봤을 때
"생각회로가 같은거 있잖아요"
"그때 벅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"



장미_
정을 줘봤자 그냥 다 떠나가는 사람일 거 같아서
정을 주기가 좀 힘들었어요
"한국으로 이사오고 나서
조금씩 나도 모르게 정을 주고 있더라구요"


현우_
이 친구들 되게 오랜만에 보면서
되게 슬프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
"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
다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"
"이 친구들을 보면서.."


이번 겨울
하시4 로 돌아와줘요~


알레프 (ALEPH)
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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