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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호가 될 순 없어] 팽락부부 개 무슨 종이었더라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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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0nce 2020. 12. 28. 08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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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1호가 될 순 없어 31회에서는
팽현숙님의 지인 부탁으로
일일 팻시터가 되어 보는 하루가 그려진다.

 

 
오늘의 주인공
아톰 & 아롬

'베들링턴테리어'
(Bedlingtonterrier)

영국에서 광부들에 의해서
쥐와 같은 해로운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
개량된 개의 한 품종으로

 

투견으로 활동 할 정도로
끈기가 강하고 공격적이었지만

19세기 후반 귀족들이
반려견으로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
기질이 많이 온순해졌다한다.

생김새가 양과 비슷하며
등이 휘었고 머리에 새의 볏과 같은
털이 나 있는 게 특징이다.


베를린? 베를딘?
몇번이고 다시봐도
이름은 어렵지만
생김새만큼은 한번보면
잊혀지질 않을 각.

한번 떴다하면
길 지나던 사람도
다시 뒤돌아본다는
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ㅋ

주목받는 비주얼때문인지

 연예인들에게 사랑 받는
반려견 중 하나인
베들링턴테리어!

출처 : @yoon.bak instagram

 

배우 윤박님과 좀 비슷한 너낌인
반려견 하모!

 

출처 : @earlyboysd

 

티비에서 먼저 만나 본 적 있는
슈주멤버 신동님의 반려견 제육이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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